포가튼 – 잊혀진 소녀(Forgotten, 2012)

외딴 섬, 눈 덮인 숲… 그 곳에서 25년 전 사라진 소녀가 되살아난다!어린 시절, 영원한 우정을 맹세했던 한나와 클라리사. 매년 여름마다 가족 휴가를 외딴섬에서 함께 보냈던 두 친구는 아홉 번째 생일 직후 갑자기 소식이 끊겨버렸다. 이제 30대 중반이 되어 의사가 된 […]

팬티속의 개미(Just the Two of Us, 2000)

어느날 갑자기 ‘팬티 속의 절규’가 들리기 전까지, 플로리안(토바이스 솅케 분)은 착하고 순진한 보통 소년일 뿐이었다. 그러나 독립된 사고체계라도 지닌 것처럼 재잘거리며 하루 종일 야한 생각만 하게 만드는 성기 때문에 이제 플로리안의 하루는 언제 갈라질지 모르는 살얼음판이다. 큰 가슴으로 모든 남자 […]